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kf5mWmrnxSo)] 후반부 공안 토벌부대와의 전투신. 오시이 마모루 작품 답게 헛웃음만 나오는 썰렁한 개그 장면들이 나온다. 예를 들자면 난데없이 음료수 광고 같은 장면의 삽입이라든가 촌스런 트렌치 코트에 얼굴에 분칠한 공안 토벌부대라든가. 아마도 '재대로 만들수도 없으면 웃기게라도 만든다!' 라는 오시이 감독 나름의 철학일지도. 어찌됐든 [[붉은 안경]]보다는 낫다(...) 사실 대놓고 예술영화(특히 러시아/동유럽 풍의) 스타일을 빌려와 만들어서 개그는 전작보다 감소했다. 전작 붉은안경에서 초반 시퀀스에서 쓰인 프로텍트 기어 3체와 미군지프, 헬기로 제작비를 전부 소진해버린 기억 때문인지, 본작의 프로텍트 기어는 디자인이 단순화되어 100여체에 이르는 소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완전무장 가능한 프로텍트 기어는 역시 3체 정도이고, 나머지는 극중 간간히 등장하는 약간의 무장을 한 특기대원들 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비 대부분은 프로텍트 기어를 포함한 소품들에 거의다 소진되었다고 한다. 본작에서는 실총이 촬영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이누이의 MG-42... 일본 아마존과 같은 데서는 액션보다 오히려 과거의 풍경을 담은 느낌과 음악의 조화가 아름답고 과거를 자극하는 것 같다는 평으로 점수를 높게 받는다. 적자때문에 신문에 몇번씩 보도됐다(…) 공교롭게도 [[2018년]]에 개봉되는 [[인랑(영화)|인랑 실사 영화]]가 본작의 바로 다음 작품인 [[인랑(애니메이션)|인랑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으로 묘하다. 단, 문서의 초반부에도 언급되지만 서사적으로는 이 영화의 이누이가 바로 애니메이션 인랑의 후세의 포지션이자 바로 뒤쪽에 위치한 영화이다. 실제로 이 영화의 지루함을 참고, 애니메이션 인랑을 본 다음 영화를 보면 내용이 이어진다고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연결이 잘 되는 편이다. [[분류:케르베로스 사가]][[분류:1991년 영화]][[분류:일본의 SF 영화]][[분류:오시이 마모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